우리는 매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살아갑니다. 직장에서의 나, 가족과의 나, 친구들 사이의 나... 하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이 책은 '나답게 사는 법 7가지'를 통해 나 자신을 다시 발견하고, 진정한 나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아직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겠다고?'라는 질문은 우리가 스스로를 이해하는 첫걸음입니다. 나를 알아가는 과정은 때로 힘들고 복잡할 수 있지만, 그 속에서 진정한 나를 찾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나만의 무대를 만들자'라는 메시지는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세상은 넓고 다양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속에서 나만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잘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라는 질문은 우리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합니다. 나를 진정으로 이해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무조건 나를 뜨겁게 응원하자'라는 메시지는 나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갈 때 가장 큰 힘은 바로 '나' 자신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을 의식하며 살 필요는 없다'라는 메시지는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의 길을 걸어가는 용기를 가져야 함을 강조합니다.
'나만의 시간은 꼭 만들자'라는 메시지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나를 위한 소중한 시간을 확보하라는 의미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번쯤 나다움이 뭘까 생각해보자'라는 질문은 우리에게 깊은 성찰을 요구합니다.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나 자신을 이해하고 나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나를 찾는 여정을 시작하기를 바랍니다.
행복 나무 -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감동주고 감동받고 감동 있는 삶을 살자
20세 때부터 '나는 나! 나답게 살자'라는 인생 좌우명을 만들고 매일 구호처럼 외치며 나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오고 있다.
이 좌우명은 나 자신이 온 우주에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존재이며, 그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유일하고 독창적인 존재라는 뜻으로,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나만의 가치관과 본질에 따라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만들기와 그리기를 잘하고 어린이들을 좋아하다 보니 어린이집 교사가 되어 유아 교육 현장에서 20년이 넘게 일했다. 현재는 사단법인 놀이하는 사람들 소속 놀이 활동가로 전래놀이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놀이 문화를 전수하고 있다.
50세가 넘은 나이지만, 한글 자음과 모음을 이용하여 꾸미기 하는 '한글 만다라'라는 창의 미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특허 출원 중이며, 한글의 독창성과 아름다움을 온누리에 전하는 글로벌 사업을 창업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앞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한글 놀이터'와 '책 놀이터'를 만드는 것이 꿈이며, 대한민국의 빛나는 문화유산인 한글을 널리 알리는 한글 신바람꾼으로 살아가고 있다.
유튜브: 한글 만다라
블로그: osd020508
인스타그램: @happy_tree.hello